創造論とインテリジェントデザインをめぐる米国を中心とする論争・情勢など

韓国情勢

韓国の創造論団体のイベント (2013/05/24-25)


2013年5月24-25日に韓国の創造論団体KACRによる「学術大会」が、韓東大(한동대)で開催された。この大学は、1995年に開校したプロテスタント系大学であり、この「学術大会」の主宰団体であるKACRの創立者。米国には創造論を教える私立大学があるが、似たようなものののようである。
한국창조과학회가 주관하는 ‘2013년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이하 국제학술대회)가 24일 오후 7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이틀간 한동대(총장 김영길)에서 개최된다.

韓国創造科学会(KACR)が主催する「2013年創造科学の国際学術大会」(以下国際学術大会)が5月24日午後7時前夜祭を皮切りに二日間韓東大(総長キム・ヨンギル)で開催される。

24일 전야제 기조 강연은 ‘과학과 신앙’, ‘창조과학과 일본선교’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강연자로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와 일본창조과학회의 창시자인 호리꼬시 목사가 초빙됐다.

24日の前夜祭の基調講演は、「科学と信仰」「創造科学日本宣教」などをテーマに行われ、講演者としてソンボンホ高神大教授とクリエーションリサーチジャパンの創始者である堀越牧師が招聘された。

전야제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될 본 행사는 한국창조과학회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인 김영길 총장이 ‘한국창조과학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독일 창조과학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홀짭펠(Wilhelm Holzapfe) 한동대 석좌교수가 ‘창조과학자로서 학문과 신앙의 통합과 창조과학이 차세대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前夜祭翌日の午前9時から始まるこのイベントで、韓国創造科学会の創設者であり初代会長であるキム・ヨンギル総長は「韓国創造科学会の過去、現在、そして未来」について講演する。また、ドイツの創造科学会で長い間活動してきたホールチャプペル(Wilhelm Holzapfe)韓東大客員教授は「創造者としての学問と信仰の統合と創造科学の次世代高​​等教育への影響」をテーマに講演を行う。

이후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세션 구분 강의는 △명강사 명강의 △창조과학과 생명윤리 △교과서와 진화론 △창조과학과 신학 △홍수와 지질학 △차세대 창조과학자 발표 등 총 6가지 세션으로 구성돼, 교내 여러 강의실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명강사 명강의’ 세션에서는 창조과학 사역자들 가운데 가장 인기가 있는 강의들이 제공된다.

その後、午後1時から開始、セッションは△名講師名講義△創造科学の生命倫理△教科書と進化論△創造科学の神学△洪水地質学△次世代創造科学者発表会の計6つのセッションで構成され、学内の複数の教室で同時進行の予定である。そして、一般の人を対象にした「名講師名講義」セッションでは、創造科学講師の中で最も人気のある講義が提供される。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어린이를 위한 세션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길소희 대구지부 간사가 지난 10년간 창조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해 온 노하우(know how)를 살려, 흥미로운 어린이 창조과학 체험교실을 열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노아의 대홍수’, ‘우주가 저절로 생겼을까?’라는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特に、今回の国際学術大会では、子供たちのためのセッションが用意されていることが人目を引く。ギルソヒ大邱支部長は、過去10年間にわたり、創造科学体験教室を運営してきたノウハウ(know how)を活かし、子供たちに魅力的な創造科学体験教室を開く予定だ。体験教室は「ノアの大洪水」「宇宙が自然に見えるの?」というテーマを扱う。

국제학술대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서병선 교수는 “이번 창조과학국제학술대회는 11년 만에 포항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라며 “특별히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여는 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창조과학의 오묘한 세계를 마음껏 누려보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체험의 장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国際学術大会の準備委員長を務めたソビョンソン教授は「今回の創造科学の国際学術大会は、11年ぶりに浦項で開かれる学術大会」であり、 「特に様々な分野で、国内外の専門家を招請して開く大会であるだけに、多くの方々が参加され、創造科学の幽玄な世界を存分に享受し、見ることで、創造主たる神を賛美する貴重な体験の場にしてほしい」と招待の言葉を伝えた。

한편 한국창조과학회는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가 1,000명이 넘는 학술단체다. 한국창조과학회는 1981년 창설 이래 연 1회씩 창조과학학술대회를 열어왔다. 이를 통해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밝히며 창조과학을 전파하고 있다.

一方、韓国創造科学会は、修士以上の学位所持者が1,000人以上の学術団体だ。韓国創造科学会は1981年の創立以来、年1回創造科学学術大会を開いてきた。これにより、創造論を科学的に明らかにして創造科学を広めている。

[ 김은혜: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 한동대서 24-25일 개최" (創造科学の国際学術大会、韓東大て24〜25日に開催) (2013/05/23) on ChristianToday]

主催団体のウェブサイトには「学術大会」のときの写真を掲載したページがある。子供たちを対象とするポスターセッションの様子などが写っている。どうも、米国と同じく、子供のころから創造論を注入する動きが韓国にあ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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